광양하이텍고, ‘2019년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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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2019년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억7천5백만 원 투입, 미래농업인재 육성

광양시는 지난 30일 ‘2019년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업후계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2019년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이다.

시는 공모한 전국 9개 학교 중 도내 농업계학교로 광양하이텍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스마트팜 온실 실습장’을 올해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온실 등의 농업 시설에 정보통신 기술과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장을 말하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최적의 하우스 환경을 조성하고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팜 온실 실습장’ 조성은 총 국비 4억7천5백만 원 예산으로 유리온실 2동을 신축해 채소재배실과 화훼재배실로 운영하며, 미래 유망 산업인 농업 전문인으로서 실무 능력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거점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호 농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시급하다.”며, “‘스마트팜 온실 실습장’으로 지역 농업계 학생들이 전문 기능인으로서 더욱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 이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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