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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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광양시 옥곡면(면장 정용균)과 옥곡사랑청년회(회장 류재기)는 지난 22일(일) 옥곡면사무소에서 한울회, 이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날 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 300포기(1,000kg)는 옥곡면 33개소 경로당과 홀몸어르신,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옥곡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옥곡사랑청년회가 주관하고 지역 내 단체와 기업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행사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한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김장에 사용되는 배추와 재료들은 모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곡 지역 내 전통시장 등에서 구입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곡사랑청년회는 지난 1995년부터 총 7,500포기의 김치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왔고, 그 밖에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류재기 옥곡사랑청년회장은 “가을철 태풍 피해의 영향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많은 분의 후원과 참여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용균 옥곡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로, 연말연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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