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향교 제57대 전교에 조현동, 제29대 유도회장에 백남섭 당선, 교부식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은뉴스

광양향교 제57대 전교에 조현동, 제29대 유도회장에 백남섭 당선, 교부식 열려

광양향교(현,전교 김서현) 전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동래)는 지난 2021.2.18.에서 19일까지 제57대 전교와 제29대 유도회장 선출을 위한 입후보자로 등록을 받았다.

 

크기변환_KakaoTalk_20210225_124928651.jpg

 

크기변환_KakaoTalk_20210225_124931127.jpg


접수 마감인 19일 오후 6시까지 전교와 유도회장 입후보 등록자로는 광양향교 전교는 현) 유도회장 조현동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해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광양향교 제57대 전교로 25일 당선 공고하였다.


이날 유도 회장 역시 광양항교 전,광영지회 백남섭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해 당선 확정 공고하었다.


광양향교 선거관리위원회 조동래위원장은 2월 25일 오전10시 선거관리위원회(명륜당)에서 조현동 후보를 광양향교 제57대 전교로 백남섭 후보를 제29대 유도회장으로 당선 되었음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조현동 당선인은 "장의와 유림 여러분의 성원으로 경쟁없이 무투표 당선된 것은 광양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 해 달라"는 당부로 알고 앞으로 2년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으며 여러 유림들의 중지를 모아 향교를 운영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소한의 필수 관계자만 참석토록하고, 철저한 코로나 방역과 거리두기를 준수 하면서 진행 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