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중, 매산중 화장실 개보수 특교 9.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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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중, 매산중 화장실 개보수 특교 9.5억 확보

소병철 의원, 순천 청소년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노력할 것”

순천여자중학교(이하 순천여중)와 순천매산중학교(이하 매산중)의 화장실 개보수(리모델링)로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한층 더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순천여중과 매산중의 화장실 개보수를 위해 각각 5억 71백만 원, 3억 85백만 원씩 총 9억 56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병철 의원은 21년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 선정을 앞두고, 우리 학생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시급한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해 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고 이용덕 교육장과 지속적으로 의논해왔다.


소의원은 순천여중과 매산중의 화장실 실태가 가장 열악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에게 두 개 학교시설의 열악한 실정을 직접 설명하며 이번에 개보수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순천여중은 2003년 건립 이후 본관동의 급속화 노후화로 인해 화장실 배관을 비롯해 잦은 설비 고장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계속해서 수리를 하고 있으나 과도한 유지비의 지출로 인해 전반적인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산중 역시 마찬가지 상황으로 화장실의 수압이 낮아 배관이 자주 막히고 부속품 교체 및 수리가 잦다 보니 학생들이 학교 화장실 사용을 기피하고 있어 학습에도 지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 의원은 “학교는 청소년들이 집 다음으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은 양질의 교육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개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봄이 오는 3월입니다. 개학을 앞둔 학생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직접 확인하고 구체적 개선 방안을 노력해 나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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