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뉴스는 2일 공인노무사, 행정사 이달선씨를 칼럼니스트로 위촉했다.
경제학사이자 노동전문가인 이달선씨는 고용노동부 근로기준국, 각 지역 노동청,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근무한 경력을 가졌으며 양지노무법인 소속이다.
이달선 칼럼니스트는 현재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차별 없는 일터와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고 선순환 사회적경제에 목표를 둔 칼럼으로 독자들에게 전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약 력-
○ 성 명 : 공인노무사 이 달 선
○ 주 소 : 전남 광양시 옥룡면 운암길 26
○ 전화번호(사무실) : 061)795-2202 팩스: 061)795-2201 (H.P) : 010-6630-6450
○ 학력사항 및 전공 : 대졸, 경제학사
○ 경 력 : 고용노동부 근로기준국 근무, 광주지방노동청, 경인청, 부천지 청, 안산지청, 여수지청, 군산지청, 전주지청, 제주지청 근로감 독과장 및 산업안전과장 역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사정팀) 근무, 순천고용센터소장 역임. 현재 양지노무법인 전남지사 대표노무사
○ 공익활동 : 국선노무사,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청소년보호위원, 광양시청 자문노무사, 여수일보노무고문, 경영자총협회자문위원, 광양시 사회적경제센터육성위원, 광양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운영위원, 순천고용센터일자리사업선정위원 및 전임 강사, 광양장애인체육회 이사
○ 소 속 : 양지노무법인
○ 자격/면허 : 공인노무사 , 행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