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순천시 각종 기관상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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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순천시 각종 기관상 휩쓸다...

  상복이 넘친 순천

 

최근 전남 순천시가 지구촌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등 크고 작은 표창장을 휩쓸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달 8,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0 리브컴 어워드(UN환경계획 공식공인기관)에서 도시상중 D(인구 15만 초과~40만명 이하)부문에서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이어 은상을 순천시가 차지하면서 시작 됐다 할 것이다.

 

생태 생활환경이 심사 기준인 이상의 수상은 시민들로 하여금  자부심을 가지게 한 계기가 되었고

 

이는 그 동안 세계5대연안습지 순천만 보전과 생태 복원 등 대한민국 최초로 녹색박람회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등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난달 29일 또다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에 뽑혔다는 사실에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열기에 힘 입어, 순천시 교통과에 근무하는 조중기씨(53)도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34회 청백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본 상을 받았다

 

특히 순천시가 2010년도 민원행정 분야 정부합동 기관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32개 시..구를 대상으로 정부업무평가기본법 및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원처리의 적절성, 민원제도, 개선실적, 민원서비스 개선도 등 지자체 합동평가 시스템에 의한 통합평가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허가민원과 최금심 주무관도 지난달 24,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공무원의 날기념식에서 민원유공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 했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결과물에 자만 심보다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장숙희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소장 역시, 대구EXCO에서 열린5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0 전국자원봉사 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자로국민포장을 수상 했다.

 

더욱 자랑스러운 일은 건강증진과는 암 관리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이백만원과 허가민원과의 민원행정 정부 합동평가 대통령상 표창 포상금 백만원을 순천시 인재육성 장학 사업에 기부 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전략은 지구촌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 같이 통했다는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는 여론이다.

 

아무튼 상복에 취해 즐거운 행복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더욱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잃지 않고 리더의 눈치를 살피는 것 보다는 민초를 위한 일괄성과 자발적인 행정 서비스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 순천시는 글로벌 생태환경문화도시의 선구적 도시건설의 중점에 와있는 시점이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섣부른 결과예측으로 전후없는 과감한 행정실천력에 있는 것 만이 아닌 진실과 냉철한 신념을 바탕으로 꼼꼼한 행정만이 멋진 결실을 맺을 것이다.

 

                                                     < 순천 = 김 민 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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