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박람회 신뢰성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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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 신뢰성 빨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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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0.12.10 13:18
  • 조회수 3,319

< 전국매일 = 한 승 하 기자 >

 최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추진단에 대한 전남 순천시 의회 사무감사에서 국비 확보에 대한 문제점을 비롯해 들쑥날쑥한 사업비 잦은 변동 등 신뢰성을 지적 했다.

 실 예로 김 석(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원은 “2011년 시가 국비확보를 위해 산림청에 102억원을 신청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산림청에서는 기재부에 65억원을 신청했고 기재부는 20억원만 반영한 상황으로 보아 국비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증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석 의원은 “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서는 시비 부담 율을 최대한 줄이고, 시가 당초 계획 했던 대로 국비확보가 관건이라.”는 주장이다. .

 이에 대해 순천시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에 102억의 국비가 확보가 되어야 정원박람회 사업 추진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게다가 김 의원은 “정원박람회 기본계획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비롯해 국제행사 신청은 물론 지방재정투융자 심사까지 모든 예산 금액이 들쑥날쑥 사업비 잦은 변동 내용”을 지적했다.

 이에 그 동안 들쑥날쑥 한 사업비 잦은 변동 내용을 상기해 보면, 2008년 5월 행사기본계획 당시 2,425억원에서 2008년 12월 개최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 결과 1,581억원으로 밝힌바 있다.

 또 2009년 4월 정부 국제행사 승인 신청 때는 966억원으로 신청 했고, 2009년 10월 지방재정투융자 심사 승인 시는 1,248억원으로 또 다시 변동 됐다.

 이 같은 잦은 변동 끝에 현재는 1,055억원이라고 대내외 적으로 밝히 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원박람회 관련 홍보비를 비롯해 행사비, 인건비, 신규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제 사업비는 또 다시 변동 될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에 시민들은 “2013순천만정원원박람회”에 대한 신뢰성과 믿음이 점차 흐려지고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시 관계자 입장은 “국비 확보는 노 시장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고, 사업비 잦은 변동 문제는 실시 설계가 완료되면 앞으로 변동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순천시의 대표 기관인 순천시가 일개 가정집 회계도 아니고, 신뢰성과 가장 큰 믿음 주어야 할 순천시가 이렇게 사업비 잦은 변동을 한 현실을 믿을 수가 없다.”는 여론이다.

 아무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는 당연한 일이고, 사업비 잦은 변동 등 문제점들을 바로 잡아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전국매일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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