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김현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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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김현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5일 광양읍사무소 서쪽 옆에 사무실에서 광양시장 예비후보 들 중 최초로 발빠른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의원 조경태의원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6.4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시. 도의원 출마자들도 참석하였다.

같은 시장출마자인 정인화(광양부시장, 여수부시장 역임), 도의원 예비후보 김선근, 시의원 예비후보 박호기, 이기연 등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김현옥 예비후보는 특유의 위트있는 행사진행을 직접 하였으며 참석한 기타의 예비후보자들을 조목조목 소개하는 배려를 보였다.

현재 광양은 총 7명의 시장 예비후보가 활동중이며 다소 혼탁한 양상을 보인다.

후보로는 민주당소속 이정문 시의원, 이서기 시의원등 2명
무소속 정인화, 정현복, 강춘석, 김재무 전남도의장 등 4명
통합진보당 유현주이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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