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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진

    힘들고 어려울수록 서로돕고 어려운형편을 헤아려서 후원하는 따뜻한 우리 이웃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이런 선한 도움들 덕분에 힘을낼수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