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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보복운전 피의자 검거

고흥경찰서(서장 박상우)는 약 25년 전 개인적인 원한관계를 이유로 국도상에서 4차례에 걸쳐 서행, 과속운전을 하면서 30여명이 탑승한 대형 고속버스의 정상적인 진로를 방해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대기중인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폭행한 피의자 P씨(54세, 남)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약 25년 전 같은 회사 근무하면서 가정사로 인한 원한관계를 이유로 7월 2일 10시 45분경 고흥군 도양읍 읍민회관 앞 편도 1차로 도로에서 피해자가 운전한 고속버스에게 보복운전을 했다.

p씨는 서행으로 운전하고, 앞지르기를 하지 못하도록 속도를 높여 운전하는 등 고속버스의 운행을 방해하고, 버스정류장 승강장에서 대기중인  버스 운전자인 피해자 S씨(54세,남)의 얼굴을 양손으로 수회 때리는 폭행을 했다.

이후 승객 10여명을 탑승시키고 벌교방면으로 운행하는 위 버스 앞에 진행하면서 서행과 약 100Km/h 진행하면서 앞지르기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여 하마터면 승객이 탑승한 대형버스의 교통사고 위험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의 범행동기와 전과 등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중이고 교통조사계장은 지속적으로 ‘보복운전’과 ‘난폭운전’에 대해 전담 수사팀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6-07-21 오후 12:19:38 기사수정 : 2016-07-21 오후 1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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