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 환경정화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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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 환경정화행사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지사장 고영배)는 2017년 09월 20일(수) 오전 11시부터 고달면 목동리에 위치한 목동저수지에서 추석맞이 ‘제 222회 내 고향 물 살리기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사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무단투기 된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 수거를 실시하였다.

 고영배 지사장은 “다가올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 방문객 및 지역주민을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생활오염원 및 유역오염원으로 인한 수질 및 수변오염 방지를 위해 계도에 최선을 다 하며, 지자체와 지역주민과의 협업체계를 구축·연계하여 청정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구례지사는 맑은 물 보전 유지를 위한 지역주민 계도 및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하여 매월 농업기반시설물 주변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 서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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