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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입장권 공직사회 허리 휜다.

지방화 시대 이후 그 동안 각 지자체들의 대표적 인기행정은 아마도 각종 축제 엿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크고 작은 축제가 성이 차지 않았는지는 몰라도, 대형 박람회 유치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터다.

실제 전남권만 상시해 보더라도 순천만정원박람회를 비롯해 여수엑스포, 농업박람회, 소금박람회 등이 난무한 실정이다.

이에 정원박람회 입장권 예매가 시작되면, 성공 개최를 위해 각 지자체로 할당. 공직자사회는 물론 시민. 학생 등 각종 단체로 강매가 시작된다.

이어 가까운 친인척은 물론 선. 후배 등 지인들이 싫든 좋든 간에 억지춘향으로 입장권을 구입해야하는 처지다.

이 뿐만 아니라 일선 학교는 현장 체험학습을 이유로 순진한 학생들을 강제동원. 강매 아닌 강매를 한 셈이다.

게다가 공직사회는 여수엑스포 등 각종 박람회가 개최 될 때마다, 평균 약 50,000원 상당의 입장권을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하는 처지다.

특히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경우, 일부 실.과장들이 “과잉충성을 다짐이나 하듯, 13.000매을 판매하겠다. 또는 8,000매를 판매 하겠다.”는 등 꼴불견도 뒤따랐다.

더욱이 청내 직원들은 평균 일인당 약 100여장씩 할당 받아, 가싸운 친인척이나 지인들에게 팔지 못하면, 본인이 책임져야하는 현실 앞에 불만의 소리도 높다.

따라서 시와 관련된 보조단체를 비롯해 관변단체, 봉사단체, 학교 등은 각 실과에다, 또는 다양한 인맥이 얼키고 설켜, 2중 3중으로 입장권을 구입해야하는 어지러운 처지다.

마지못해 입장권을 구입한 한 시민은 “정작 정원박람회가 시작되면, 관람하지 않겠다.”는 불만의 여론이 술렁이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현실은 지방화 시대가 시작되면서 일부 지자체장들이 인기 행정에다, 치적 쌓기 등급급한 욕심행정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입장권 강매로 인해 겉만 화려한 성공 개최 보다는 속도 알찬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상품가치가 우선해야 할 것이다.

< 한승하 기자 >

기사등록 : 2012-10-11 오후 1:34:39 기사수정 : 2012-10-15 오전 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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