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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두양전력 직원봉사단 ‘두양공동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광양시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홍기 광양읍장)는 지난 27일(토) 두양전력(대표 노경숙) 직원봉사단 ‘두양공동체’가 광양읍 세풍리 해창마을 등 6개 마을을 방문해 16세대 취약계층에 대해 노후 전선 및 전등 교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팀원인 두양전력의 김귀태 팀장과 두양전력 노경숙 대표, 임채영 과장을 포함한 직원 17명이 함께했다.

‘광양읍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 가스, 주택 설비 전문 종사자,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전등 교체, 수도 파열 수리 등 소규모 생활 불편 사항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 등 공기업,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이다.

광양읍사무소는 두양공동체와 함께 5월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광양읍 67세대를 대상으로 재능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활동 재료비는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사업과 읍·면·동 복지허브화 집수리지원 사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재능기부에 참여한 노경숙 두양전력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해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진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광양읍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있어 한발 앞장서 주신 두양전력 노경숙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약한 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주신 두양전력 직원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양전력’은 광양제철소 내 조명설비의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는 POSCO 협력업체로, 전기설비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 외에도 에너지 설비 진단이나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따뜻한 이웃, 기업시민 에코 두양’이 되도록 지역봉사에 열성적으로 임해오고 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9-07-29 오후 2:55:16 기사수정 : 2019-07-29 오후 2: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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