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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순천 대형마트 농수산물 가격 서울보다 비싸

 

 광주 전남지역 대형마트의 농수산물 가격이 서울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농어민위원장 황주홍의원이 24일 입수한 대형마트 가격비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들어 2월까지 광주와 순천의 대형마트 농수산물 가격이 서울은 물론 전국 평균 가격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찹쌀 1kg의 광주 홈플러스 평균 가격은 5316원이었으나 서울 홈플러스의 평균 가격은 5193원으로 광주가 123원이나 비쌌다(전국 평균은 5031원).

동기간 고구마 1kg의 광주 이마트 가격은 4812원, 서울은 4699원으로 역시 광주가 221원 비쌌고(전국 4696원), 고등어 1마리의 순천 홈플러스 가격은 3893원, 서울은 3554원으로 역시 순천이 339원이나 비쌌다(전국 3728원).

지난해 1월 갈치 1마리의 가격도 순천 홈플러스가 1만371원, 서울이 9800원으로 순천이 571원 더 비쌌다(전국 1만79원).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올해 1월 사과(후지상품) 10개의 광주 이마트 가격은 21800원, 서울은 11720원으로 무려 1만80원이나 차이가 났다.
 
 이처럼 농수산물 가격이 산지에서 가까운 지역의 마트보다 서울의 마트가 더 저렴한 것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농수산물이 서울의 가락시장 등으로 올라가서 분배된 후 다시 지역으로 내려오는 등 유통과정이 추가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업체 입장에서는 대량으로 서울로 올라온 농수산물을 일괄 구매하는 것이 비용이 덜 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농수산물이 서울까지 갔다 오는 불필요한 유통과정 비용을 지역의 소비자들이 내고 있는 셈”이라며 “지역의 소비자들이 더 비싼 값을 치르지 않도록 지역 마트가 산지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6-02-26 오전 10:18:33 기사수정 : 2016-02-26 오전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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