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탄생목 기념식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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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순천국유림관리소, ‘탄생목 기념식수’ 행사

산림청은 우리 국민의 생애 전 과정에 걸쳐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람의 생애를 탄생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7개 주기로 나눈 뒤 각 단계에 알맞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생애 산림복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했다.

16일, 순천국유림관리소은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아기 탄생을 기념하고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 오는 4월2일 오전 10:시에  오천동 인근야산에서 탄생목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탄생목 기념식수 대상자는 출생한지 2년이내의 아기를 보육하고 있는 가족에 한해서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희망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순천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계에 심고 싶은 나무와 함께 아기 이름 등을 접수하면 된다.

이에 대해 김백수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어렵고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탄생목 기념식수가 가족의 소중함과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 사항》
1. 탄생목 기념식수행사 문의 :순천국유림관리소(☎061-740-9330~4)
2. 나무에 담긴 뜻말 등 탄생목 참고자료(별첨)
탄생목 참고자료
(Daum 포털사이트 참조)
1월 탄생목

1월2일~1월11일 : 전나무 - 신비

신비한 취향을 지니며, 존엄하고 세련됨. 미를 사랑하고 완고하며자아의식이 강하나 주변인을 배려할 줄 알며 다소 겸손함. 야망이 있으며 근면하고 재능 있음. 친구도 적도 많음.

1월12일~1월24일 : 느릅나무 - 고결

세련된 외모와 잘빠진 용모, 수수함, 관대하지 않으며 리더쉽이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음.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배우자 타입. 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잘 하며 관대하고 유머감각이 있고 현실적임.

1월25일~2월3일 : 노송나무 - 신의

강하고 융통성 있으며 베풀기를 좋아하고, 낙천적이기도 하지만 명예와 재력을 위해 노력하고 고독을 싫어하며 쉽게 만족할 줄 모른다. 성격이 급하고 제멋대로 나서기 좋아하고 부주의함. 정열적 사랑을 꿈꾼다.

2월 탄생목

2월 4일~2월 8일 : 포플러나무 - 불확실

자신감 부족하나 필요하면 용감해진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쉽게 외로움을 느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남. 철학적이며 신중한 배우자 선택

2월 9일 ~2월 18일 : 삼나무 - 자신감

미의 극치. 누구와도 어울릴 줄 알며 고급스러움을 좋아한다. 그다지 수줍음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결단력 있고 다소 성급하나 호소력 있고 많은 재주가 있고 근면하며 낙천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기다린다. 속전속결.

2월 19일 ~2월 28일 : 소나무 - 독특

의견일치를 좋아하며 쉽게 타협을 볼 줄 알며 활동적이며 자연스럽다.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우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금방 정열을 불태우며 쉽게 포기한다.

3월 탄생목

3월 1일 ~3월 10일 : 수양버들 - 우울

동정심 많으며 매력적이지만 늘 우울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몽상가. 변덕스러우나 정직하다.
귀가 얇긴 하지만 삶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며 직관력이 뛰어남. 사랑으로 힘들어함.

3월 11일 ~3월 20일 : 라임나무 - 의심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분쟁을 싫어함. 스트레스, 노동, 안일, 태만 등을 혐오마음이 부드러우며 희생정신이 강함. 다재다능하나 끈기가 부족하며 종종 비탄에 젖어있거나 불만이 많고 질투심이 강함.

3월 21일 : 떡갈나무 - 용기

강건하며 용기 있고 가차없으며 독립적이고 예민하다.
변화를 싫어하며 한가지를 고수하려 한다.

3월 22일 ~3월 31일 : 개암나무 - 비범

매력적이며 욕심 없고 사려 깊다. 감동을 줄줄 알며 활동적인 사회사업가. 인기 있으나 엉뚱한 짓 잘하고 변덕 심함,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력을 지님.

4월 탄생목

4월 1일 ~4월 10일 : 마가목 - 민감

매력만점, 삶을 사랑하며 복잡 미묘,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도 한 양면성을 지님, 고급 취향을 가졌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정열적이며 감성적이나 쉽게 용서하지 않음.

4월 11일 ~4월 20일 : 단풍나무 - 독립

풍부한 상상력, 수줍음 많으나 야망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갈망함. 때때로 신경질적이며 복잡하다. 기억력이 좋으며 쉽게 배우며 얽혀있는 사랑을 하며 타인에게 감동 주기를 좋아한다.

4월 21일 ~4월 30일 : 호두나무 - 정열

독특한 성격, 쉽게 자아의식에 빠지고 공격적이며 극과 극을 달림, 예상할 수 없 는 반응을 보이나 매사에 자발적이며 야망이 크고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타고난 전략가로 존경 받으며 쉽게 부러워한다.

5월 탄생목

5월 1일 ~5월 14일 : 포플러나무 - 불확실

자신감 부족하나 필요하면 용감해진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 쉽게 외로움을 느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남. 철학적이며 신중한 배우자 선택

5월 15일 ~5월 24일 : 밤나무 - 정직

비범한 미,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활기차고 재미있는 타고난 외교가. 그러나 쉽게 짜증내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종 자신감 결여로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다. 배우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편단심 민들레, 단 한번의 사랑.

5월 25일 ~6월 3일 : 사시나무 - 야망

비범한 매력. 활기차고 충동적이며 남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야심차고 현명한 재능꾼. 운명에 도전하며 이기적이긴 하지만 믿을만하고 신중한 사람. 사랑도 너무 신중하여 때때로 감성보다 이성에 지배되기도 하지만 매우 신중하게 배우자를 선택한다.

6월 탄생목

6월 4일 ~6월 13일 : 자작나무 - 영감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우아하고 친절, 꾸미지않은 수수함. 오버하는 것 싫어하며 저속함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조용한 삶을 원하며 그다지 정열적이지 않으나 상상력 풍부하고 야망은 그다지 크지 않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창조.

6월 14일 ~6월 23일 : 무화과 나무 - 감수성

강하며 고집 세고 독립심 있으며 모순이나 논쟁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삶을 사랑하며 가정과 아이들, 동물을 사랑함. 사교계 제왕. 유머감각 뛰어나나 게으르고 태만함. 현실감각 뛰어나며 지능적임.

6월 24일 : 자작나무 - 영감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우아하고 친절, 꾸미지않은 수수함. 오버하는 것 싫어하며 저속함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조용한 삶을 원하며 그다지 정열적이지 않으나 상상력 풍부하고 야망은 그다지 크지 않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창조.

6월 25일 ~7월 4일 : 사과나무 - 사랑

가냘픈 체형. 매력적이고 애교 많으며 호소력 있음, 상쾌함 발산, 경박하기도 하지만 대담하며민감하고 항상 사랑에 빠져있으며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 받고 싶어한다. 믿음직스럽고 부드러운 배우자. 관대하며 과학적 재능이 있고 걱정 없이 오늘을 사는 풍부한 상상력의 낙천주의자.

7월 탄생목

7월 5일 ~7월 14일 : 전나무 - 신비

비범한 취향, 존엄, 세련됨, 미를 사랑하며 완고하며 자아의식이 강하나 주변인을 배려할 줄 알며 다소 겸손하고 야망이 있으며 근면하고 재능 있다. 친구도 적도 많음.

7월 15일 ~7월 25일 : 느릅나무 - 고결

세련된 외모와 잘빠진 용모, 수수함, 관대하지 않으며 리더쉽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함.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배우자, 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잘 하며 관대하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현실적임.

7월 26일 ~8월 4일 : 노송나무 - 신의
강하고 융통성 있으며 베풀기 좋아하고 낙천적이기도 하지만 명예와 재력을 위해 노력하고 고독을 싫어하며 쉽게 만족할 줄 모르며 성격 급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나서기 좋아하며 부주의함. 정열적 사랑을 꿈꾼다.

8월 탄생목

8월 5일 ~ 8월 13일 : 포플러나무 - 불확실
자신감 부족하나 필요하면 용감해진다. 호의적이나 매우 까다롭고 쉽게 외로움을 느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남. 철학적이며 신중한 배우자 선택

8월 14일 ~ 8월 23일 : 삼나무 - 자신감

미의 극치. 누구와도 어울릴 줄 알며 고급스러움을 좋아한다. 그다지 수줍음은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결단력 있고 다소 성급하나 호소력 있고 많은 재주가 있고 근면하며 낙천적이고 진실한 사랑을 기다린다. 속전속결.

8월 24일 ~ 9월 2일 : 소나무 - 독특
의견일치를 좋아하며 쉽게 타협을 볼 줄 알며 활동적이며 자연스럽다.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우나 쉽게 사랑에 빠지고 금방 정열을 불태우며 쉽게 포기한다.

9월 탄생목

9월 3일 ~9월 12일 : 수양버들 - 우울
동정심 많으며 매력적이지만 늘 우울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몽상가. 변덕스러우나 정직하다. 귀가 얇긴 하지만 삶을 좌우할 정도는 아니며 직관력이 뛰어남. 사랑으로 힘들어함.

9월 13일 ~9월 22일 : 라임나무 - 의심

차분하게 받아들이며 분쟁을 싫어함. 스트레스, 노동, 안일, 태만 등을 혐오마음이 부드러우며 희생정신이 강함. 다재다능하나 끈기가 부족하며 종종 비탄에 젖어있거나 불만이 많고 질투심이 강함.

9월 23일 : 올리브나무 - 지혜
태양을 사랑하며 따뜻하고 합리적이며 조화로우며 폭력과 공격을 피하며 관용 있고 쾌활한 성격, 판단능력 뛰어나며 동정심 많고 쉽게 질투하지 않는다

9월 24일 - 10월 3일 : 개암나무 - 비범
매력적이며 욕심 없고 사려 깊다. 감동을 줄줄 알며 활동적인 사회 사업가. 인기 있으나 엉뚱한 짓 잘하고 변덕 심함, 정직하고 정확한 판단능력을 지님.

10월 탄생목

10월 4일 ~10월 13일 : 마가목 - 민감
매력만점, 삶을 사랑하며 복잡 미묘, 독립적이기도 하고 의존도 강한 양면성을 지님, 고급 취향을 가졌으며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고 정열적이며 감성적이나 쉽게 용서하지 않음 .

10월 14일 ~10월 23일 : 단풍나무 - 독립
풍부한 상상력, 수줍음 많으나 야망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갈망함. 때때로 신경질적이며 복잡하다. 기억력이 좋으며 쉽게 배우며 얽혀있는 사랑을 하며 타인에게 감동 주기를 좋아한다.

10월 24일 ~11월 11일 : 호두나무 - 정열
독특한 성격, 쉽게 자아의식에 빠지고 공격적이며 극과 극을 달림, 예상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이나 매사에 자발적이며 야망이 크고 좀처럼 타협하지 않는다. 타고난 전략가로 존경 받으며 쉽게 부러워한다.

11월 탄생목

11월 12일 ~11월 21일 : 밤나무 - 정직
비범한 미,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활기차고 재미있는 타고난 외교가. 그러나 쉽게 짜증내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종 자신감 결여로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다. 배우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편단심 민들레, 단 한번의 사랑.

11월 22일 ~12월 1일 : 사시나무 - 야망
비범한 매력. 활기차고 충동적이며 남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 야심차고 현명한 재능꾼. 운명에 도전하며 이기적이긴 하지만 믿을만하고 신중한 사람. 사랑도 너무 신중하여 때때로 감성보다 이성에 지배되기도 하지만 매우 신중하게 배우자를 선택한다.

12월 탄생목

12월 2일 ~12월 11일 : 자작나무 - 영감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우아하고 친절, 꾸미지않은 수수함. 오버하는 것 싫어하며 저속함을 거부하고 있는 그대로 조용한 삶을 원하며 그다지 정열적이지 않으나 상상력 풍부하고 야망은 그다지 크지 않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창조.
12월 12일 ~12월 21일 : 무화과 나무 - 감수성
강하며 고집 세고 독립심 있으며 모순이나 논쟁을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삶을 사랑하며 가정과 아이들, 동물을 사랑함. 사교계 제왕. 유머감각 뛰어나나 게으르고 태만함. 현실감각 뛰어나며 지능적임.

12월 22일 : 너도밤나무 - 창조

고급취향을 가졌으며 외모를 중시하고 삶과 일에 확실한 체계를 가지고 있다. 재력이 있으며 훌륭한 리더, 불필요한 선택은 피하며 합리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며 운동 혹은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 가꾸기에 정진한다.

12월 23일 ~1월 1일 : 사과나무 - 사랑

가냘픈 체형. 매력적이고 애교 많으며 호소력 있음, 상쾌함 발산, 때로 경박하기도 하지만 대담하며 민감하고 항상 사랑을 빠져있으며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 받고 싶어한다. 믿음직스럽고 부드러운 배우자. 관대하며 과학적 재능이 있고 걱정 없이 오늘을 사는 풍부한 상상력의 낙천주의자.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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