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박람회 철새들의 나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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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순천만정원박람회 철새들의 나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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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27 18:12
  • 조회수 2,112

  반갑다 알락꼬리마도요야!

 

 이른 아침 순천만 갯벌에서 먹이를 실컷 먹고 사람이 다가오자 힘차게 발돋움하는 알락꼬리마도요(멸종위기야생동물2)..순천만 갯벌에서 게 등 무척추동물을 먹으며 8-9월경 머물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나그네 새...

  순천만 갈매기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이른 아침 갈매기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창공을 휘젓고.. 먹이를 보자 눈빛을 아래고 하고 달려들 채비를 순식간에...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마지막 힘을 내서...성공박람회로..

 D-27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오시면 가을정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 정원은 결실과 풍요의 상징입니다.

  작은뉴스에 들어오신 독자님 부탁합니다. 정원박람회에 아직 입장하지 않은 주위분과 먼 친지들에게 홍보 부탁합니다.

  행동하는 작은뉴스 독자님이 순천사랑의 상징입니다.

  감사합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관심을 바란다.

 세계5대 연안습지라고 가히 할 수 있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앞으로 지구촌 정원의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순천만을 정원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 순천만은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지방정부인 전남도와 정부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관심을 쏟아야한다. 지역균형발전의 견인차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한다.

< 작은뉴스 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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