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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새로운 '갯가길' 구경 가세!!
옛 추억 되살려 26일 개장...

 

  사단법인 여수갯가는 남해안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여수갯가길'(getga.org)의 첫코스를 26일 오전 10시 돌산읍 우두리 유람선선착장 인근에서 개장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 된다.

  이는 올레길, 둘레길 등에 이어 여수의 새로운 관광 이정표 '갯가길'이 뜬다는 것이다.

  ()여수갯가(이사장 김경호 제주대교수)는 지난해부터 여수반도의 해안길을 따라 400가 넘는 25개의 친환경 힐링 갯가길 코스 개발을 추진했으며, 이번에 그 첫 코스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것.

 

  첫코스는 돌산공원~무슬목에 이르는 22.912개구간으로 나뉜다.

  여수갯가길은 두발로 하늘이 내려준 여수 바닷가와 산속 대나무숲길도 지나고, 예전엔 지게지고 다닌 길(지게등), 수풀을 헤치며 옛길을 찾으니 그 옛날의 추억을 아스라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겐 추억도 한 움큼 안겨주고 있다.

  특히 그 옛날 마을과 마을을 다녔던 산골짜기 길들을 연결하면 남쪽바다 여수의 정취를 맛보는 해안길을 만날 수 있다.

  여수갯가 관계자는 칡넝쿨을 지나고, 신이대터널, 맹감(청미래덩굴)나무 덩굴 등을 걷노라면 가는 장소마다 그곳의 맛과 정겨움을 더해줘 가을 바다를 만끽할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갯가길을 만들제 자연훼손을 최소한으로 막으면서 '걷기꾼'들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매트와 친환경 로프, 바닷가로 밀려든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길을 조성했다는 것.

  한편 여수갯가길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전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스 전체와 구간별 스토리와 정보를 알려주는 '움직이는 안내소'역할을 하게 된다.

 

<여수 = 한해광 기자>

 

기사등록 : 2013-10-25 오전 8:50:42 기사수정 : 2013-10-29 오후 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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