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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으로 주민들이 직접 펼치는 농촌체험 축제 한마당

  색깔 있는 소규모 마을 축제로 농촌관광소득을 올리며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순천시가 녹색농촌체험마을과 농촌체험교육농장에서 펼쳐진 4개 마을축제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4월 월등 순천향매실마을에서 펼쳐진 7회 동네방네 매화잔치.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된 향매실마을 내 군장계곡, 문유산 등 30만평에 심어진 매실 꽃이 온 마을을 뒤덮는 진풍경은 국내 최대 매실군락지임을 증명한다.

  마을 숙원사업이었던 순천매실의 효시 이택종비 제막식으로 시작된 동네방네 매화잔치는 매실엑기스, 매실장아찌 만들기 등의 매실관련 다양한 체험으로 관광객들에게 홍응을 얻었다.

  이택종 : 1923년 월등 계월에서 출생, 일본으로 건너가 살면서 오매불망 고향을 잊지 못해 1964년 영구 귀국하면서 매실나무 묘목을 가져와 순천지역 최초로 매실나무를 심었음

  두 번째 축제는 무병장수시대에 걸 맞는 친환경 축제로 지난 8월 낙안 잠실주말교육농장에서 펼쳐진 3회 순천웰빙누에축제.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웰빙누에축제는 누에의 일생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농촌 특별체험 축제로 명주실뽑기, 누에고치 부채만들기, 실크 천연염색 등의 체험행사와 뽕잎밥, 뽕잎인절미, 뽕잎와플, 오디막걸리 먹거리 행사 등 일상생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꾸물꾸물 거리는 누에는 젊은 학생들에게는 체험교육으로 어른들께는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 주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

  세 번째 축제는 낙안 배꽃피는마을에서 9월에 펼쳐지는 9회 가을축제.

  신나는 배따기 체험행사와 함께 배 개발음식 전시, 시식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 축제는 배김치 담그기, 배따기 등의 농촌 체험으로 우리지역 특산품인 낙안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축제 당일에도 광주 여교사 동우회 및 고흥 유치원 등 200여명이 축제관람과 함께 배김치 담그기, 배따기 체험 등으로 농촌체험의 산 교육장이 되었으며 우리지역 특산품인 낙안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배꽃피는마을은 지난 2007년 농진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되어 꽃에서 열매까지란 주제로 4월에는 만개한 하얀 배꽃 볼 수 있고 5월에는 가을수확을 기대하는 열매솎기, 6월에는 배 봉지 씌우기, 9, 10월에는 배따기, 11월에는 낙엽 책갈피 만들기 등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많은 학생들의 견학 장소로 인기가 많다.

  네 번째 축제로는 11월 주암 참한솔교육농장에서 펼쳐지는 4회 알콩달콩 축제.

 

  우리지역 농산물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고 재료 부족 시 한정판매까지 단행하는 철저한 사명감을 가진 농장주가 개최하는 의미 깊은 축제인 알콩달콩 축제는 콩을 주제로 한다.

  축제는 두부만들기, 전통메주만들기, 두부비지쿠키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100% 우리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 엄선하여 만든 단감고추장, 된장, 국간장 등 전통장류를 맛볼 수 있는 고품격 축제다.

  임영모 실무 과장은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환경과 황토자원을 지역특성에 반영하는 축제 개최로 축제 후에도 현장판매, 예약판매, 인터넷 판매 등 판매체계를 구축 운영하여 소규모 마을단위 축제가 농촌지역 활성화와 소득 창출로 연결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해광 기자 >

 

기사등록 : 2013-11-13 오후 1:50:28 기사수정 : 2013-11-13 오후 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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