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중마·금호 해상 보도교량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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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리

정현복 광양시장, 중마·금호 해상 보도교량 현장점검 나서

광양시(시장 정현복)은 지난 3월 28일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3월 중 제3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 ▲중마?금호 해상 보도교량 임시개통 현장 ▲마동지구 어린이공원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토론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의 날’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민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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