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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2주년, 올해 10대 뉴스 선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에서는 신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국제무역도시 건설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2016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올해 10대 뉴스로는 
?여수 화양지구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여수 율촌2산단 준설토 매립 5년만에 재개  ?교육부, 영국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 설립 승인  ?2016년 79개 기업, 1조 5,730억원 투자실현   ?세풍산단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 10월 착공  ?선월하이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황금산단 조성공사 착수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광양만권 노사민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광양만권 입주기업 CEO포럼 개최가 선정됐다.

1. 여수 화양지구 ‘부동산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지역의 관광휴양시설에 투자기준금액(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국내 거주자격을 주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허용하는 제도로, 답보상태에 있는 화양지구 활성화를 위해 개발여건과 개발 필요성에 대해 법무부를 꾸준히 설득하여 승인을 얻어냈다.

2. 여수 율촌2산단 준설토 매립 5년만에 재개
광양항 제3준설토 투기장내에 위치한 율촌제2산업단지 조성예정부지는 준설토 매립이 이뤄져야 산단조성이 가능한 상황으로, 광양경체청이 해수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2011년 이후 중단되었던 준설토 매립을 금년 10월부터 재개하여 본격적인 산단조성 추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3. 교육부, 영국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 설립 승인
교육부는 금년 8월 8일, 영국내 해양플랜트분야 1위 대학인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의 설립 승인을 통보했다. 갈사만조선산단내에 애버딘대학이 개교하면 설계엔지니어링 원천기술의 해외의존 해결과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로 산업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 2016년도 79개 기업, 1조 5,730억원 투자실현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난해보다 1천억원이 늘어난 1조 5,730억원의 투자를 실현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5. 세풍산단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 10월 착공 
광양 세풍산단에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의 연구기능을 담당하는 융복합소재실증화 지원센터 공사가 시작됐다. 이 센터에서는 기업의 연구개발 또는 생산공정상 기술 애로 해결, R&D 기술지원 및 실증화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을 통해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6. 선월하이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지난 5년간 사업시행자 선정이 지연되었던 선월 하이파크가 올해 6월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개발계획 변경 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선월하이파크는 경제자유구역내 주거와 복합상업기능을 담당할 단지로 1만 6천여명이 거주할 수 있게 조성된다.

7. 황금산단 조성공사 착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산업단지 중 하나인 광양 황금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총 면적 1.12㎢규모로 조성되고 3,0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0년 완공예정이며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한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8.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광양 세풍산단내에 총 사업비 214억원(국비 100, 지방비 80, 민자 34)을 투입하여 광양만권내에서 발생하는 철강부산물인 CO2와 슬래그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바꾸는 플랫폼 사업이 ‘17년부터 추진된다. 이 사업은 센터와 장비 등 연구기반, 사업화 R&D, 기업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9. 광양만권 노사민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지난 5월 12일, 노사와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광양만권 노사민 화합 한마당”행사를 율촌산단내 전남테크노파크 잔디공원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 지역이 노사민 화합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점을 알리고자 개최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기업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10. 광양만권 입주기업 CEO포럼 개최
올해 시작한 입주기업 CEO포럼은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특강, 주제발표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여 향후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기업과 유관기관간 협업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외투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하여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소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외투기업 투자유치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서문기 기자 >

기사등록 : 2016-12-29 오후 12:01:00 기사수정 : 2016-12-29 오후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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