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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권, 도시재생으로 옛 명성 되찾아 가
읍성권. 목성용강권. 서산권백운산권. 권역별 투자로 주거 상업기능 회복

광양시 광양읍권 원도심이 서서히 옛 명성을 되찾을 전망이다. 광양읍권은 1995년 광양통합시 출범으로 행정의 중심이 중마권으로 이전되면서 인구감소, 빈집·빈점포 발생, 도심기능 저하 등 도시가 쇠퇴의 길을 걸어왔다.

이에 시는 광양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바탕으로 하고 주거기능 및 지역중심, 상업기능 강화, 창조적 도시재생사업추진, 산·학·연 연계로 산업효과 극대화 전략을 내용으로 하는 ‘2030광양도시기본계획’ 광양읍권 개발 로드맵을 내놓았다.

읍성권역은 도시재생및문화예술거점으로, 목성용강권역은 동서천힐링주거거점으로, 서산권역은 유통거점으로, 백운산권역은 백운유원지 중심의 관광휴양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읍성권역-원도심 가치보전을 위한 도시재생 및 문화예술거점으로 육성
쇠퇴하는 광양읍성 원도심에 신도시 기능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0년까지 국비 50억 원 등 총 110억 원을 투자해 빈집 정리, 역사문화거리, 상가활성화거리, 공원조성 등 주거·상가·녹색·역사재생사업을 추진 한다

이와 연계해 시는 올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칠성근린공원조성사업’을 위해 4억 원을 들여 남부학술림 주변 토지를 사들이고, 민간 투자사업인 ‘희망도서관건립’에 100억 원을 투자하고 10월 준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

또 2018년까지 450억 원이 투자되는 ‘전남도립미술관’ 건립과 60억 원을 들여 옛 광양역 주변으로 추진하는 ‘광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3월 마중물 사업으로 광양읍 중심도로인 매천로에 32억 원을 들여 ‘한전주지중화사업’을 마무리 했다.

목성용강권역-주거거점과 자연경관 힐링코스로 개발
광양읍권 인구 10만 명 정주기반의 핵인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까지 1,704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6,621세대 1만7천명이 거주하는 주거 중심으로 개발한다.

또 동천과 서천 연결 사업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15억 원을 들여 서천일대에 불고기 특화거리,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살맛나는 읍권중심지로 개발 한다.

1만2천 명이 거주하는 용강지구에는 39억 원을 투자해 올 연말에 문을 여는 ‘용강도서관’이 주민편익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용강지구~용강정수장 앞 국도간 도로개설사업’에 2020년까지 353억 원을 투자해 접근성과 교통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양읍성권역과 목성용강권역간의 도시발전축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

서산권역-폐철도 주민친화적재생사업, 서산예구공원조성으로 유통거점 기반 지원
지난 1월 문을 연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이 주변 개발을 이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시는 덕례리 원주민의 정주생활에 필요한 편익시설 확대를 위해 문화시설, 산책로, 자전거도로, 숲길조성 등을 내용으로 한 ‘폐철도 주민친화적 문화재생사업’에 2020년까지 400억 원을 투자한다.

또 인근 서산근린공원에 올해 9월까지 20억 원을 들여 산책로, 진입로, 주차장을 조성하고, 8만3천㎡의 예구근린공원 조성 준비를 위한 토지보상과 사업을 2019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백운산권역-백운유원지의 개발과 보전으로 관광휴양산업 거점 마련
시는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백운제(일명 봉강저수지) 유원지 조성계획을 현재 지형 상황에 맞게 재조정하고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 관광인프라 조성과 지역경기 활성화의 길을 튼다.

또 올해 12월까지 113억 원으로 추진하는 ‘백운제 농어촌 테마공원조성사업’의 조기 완공을 이끌어 내어 관광 휴양산업 육성과 주민 소득을 낸다는 계획이다.

옥룡면의 도시개발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국비 17억 원 등 24억 원이 투자되는 ‘옥룡남정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은 3월 경, 국비 42억 원 등 60억 원이 투자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10월 경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정은태 도시과장은 “행정중심도시 중마권과 더불어 주거와 상권 중심지의 광양읍권을 동반 성장시켜 더불어 잘사는 전남 제1의 도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7-02-13 오후 12:45:39 기사수정 : 2017-03-06 오후 1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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