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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급성 심정지환자는 매년 3만 명이 넘지만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율은 13.1%로 선진국에 비해 아주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른 생존율 역시 5% 정도로 선진국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초기 심폐소생술 시행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전남소방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심정지 환자는 1,379명이고 그중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44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광양소방서는 이 같은 초기 발견자 심폐소생술의 적극적인 시행을 위하여 3월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담하는 부서가 없어, 구급대원들이 현장 출동과 병행하다보니 교육 중에 출동하거나 휴무일에 교육을 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 그러나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팀을 운영함으로써 한층 더 전문화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실습위주의 교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강사와 교육생의 비율을 최대 1:30 이내로 하고, 이론과 실습 교육을 2시간 이상 실시하는 등 대한심폐소생협회 규정을 준수하여 질 높은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팀의 교육을 원하는 학교나 기관·단체에서는 광양소방서 방호구조과(798-0834)로 교육신청을 하면 된다.

 최동철 광양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 전담팀 운영이 심정지 환자 발생시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심정지 환자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2017-03-20 오후 12:21:58 기사수정 : 2017-03-20 오후 1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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