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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독도사랑 독서토론대회 개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수)은 지난 6월 21일(수) 오후 2시 여수지역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독도사랑 독서·토론대회」를 영재교육원 및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독도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전에 독도 관련 도서를 지정해 주고, 충분히 독서활동을 전개한 후 각 학교 대표 학생을 1명씩 선발해 예선과 본선대회를 치뤘다. 또한 토론의 좌장은 여천고와 부영여고 2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해 토론을 이끌었다.

  예선 대회는 4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주 내용은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울릉도에 들어가서 사는 것을 금지한 공도정책은 잘한 일인가?”에 대한 찬반대립토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 주장해 보기 등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12명 학생이 찬반대립토론하는 형태로 첫 번째 논제는“안용복의 활약을 인정하지 않고 벌을 내린 관리의 행동은 타당한가?”였고, 두 번째 논제는 “미리 준비한 복장과 신분증으로 관리를 가장하고 일을 처리한 안용복의 행동은 정당한가?”, 세 번째 논제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일본을 비롯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최성수교육장은“우리의 영토 독도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통해 독도사랑의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삶이 깃든 동해의 독도가 소중한 우리 영토임을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여수지역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7-06-22 오전 11:45:20 기사수정 : 2017-06-22 오전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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