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날 체육대회 개최한 광양시청... 텅 빈 사무실
23일 금요일 금호동 어울림체육관에서 한마음체육행사가 열렸다.
평일 날 업무는 버려둔 채 시청 산하 전 직원이 행사에 참여해 업무 및 민원인들에 빈축을 사고 있다.
각 실과에는 1~2명만 남은 채 소등상태로 캄캄한 적막이 흐르고 있다.
오늘을 시작으로 토요일, 일요일이 이어지므로 사실상 3일 연휴에 해당되는 휴무인 셈이다.
< 편집국 >
- 1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민원인 주차 공간 한곳도 없어
- 2광양시, 읍지역 상가 조형물이 인도를 장악
- 3김문수 - 천하람 국회의원 당선인 대담 가져
- 4여수시 삼일동 지사협, ‘속든든 마음든든 밑반찬 지원’ 사업
- 5순천시, 청년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 실시
- 6순천시, ‘2024년 순천형 스마트 휴(休) 가족캠프’ 운영
- 7여수시 “톡톡! 봄이 왔는갓!” 갓섬 피크닉 개최
- 8광양경찰서, 봄철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 활동 추진
- 9순천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 열어
- 10광양교육지원청, 섬진강 500리 굽이굽이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