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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시 역점시책 추진 강도 높게 주문
정부와 외부기관 평가 준비, 수능시험 수송대책 마련도 지시해

정현복 광양시장은 11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열고 민선 6기 들어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들을 보다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2016년 시민의 날에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도시’를 선포한데 이어 올해 시민의 날에는 ‘청년 희망 광양비전’ 선포식을 가졌다”며,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여성이 안전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드는데 전 직원이 의지를 갖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안에 받기로 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과 ‘여성 친화도시 인증’에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전 부서가 서로 협조해 반드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연말이 되면 연례적으로 정부나 도, 외부기관의 평가가 있을 것이다”며, “각 분야에서 그동안 열심히 해 온 만큼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남은 두 달 동안 준비를 잘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 실시되는 2018년도 수능시험에 대비한 수험생 수송대책과 2017년산 공공비축미 수매에 따른 농가지도, 시의회 정례회 준비 등 11월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사항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2016년 안전도시 만들기 유공으로 광양시가 국무총리로부터 기관표창을 전수 받았으며, 군 복무기관 월급을 아껴서 어린이 보육재단에 기부한 동아대학교 황이삭 학생 등 시민 25명과 시정 발전 유공 공무원 6명이 장관 및 시장 표창을 받았다.

 

 

 

 

< 서문기 기자 >

기사등록 : 2017-11-01 오후 3:21:53 기사수정 : 2017-11-01 오후 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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