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여수시 무선산 등산로 입구에 산다화가 분홍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등산객이 100m에 이르는 군락지를 지나며 늦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산다화는 동백과 비슷하나 늦가을에 꽃이 피어 늦동백, 서리동백이라 불린다. 동백보다 작아 애기동백으로도 알려져 있다.
< 편집국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
여수시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주무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광군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