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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확대간부회의서 동절기 대비 분야별 대책 마련 주문

정현복 광양시장은 12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당면한 현안 업무들을 직접 챙기며, 동절기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간부회의서 정 시장은 12월에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업무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 사업 지구 내 공동주택 용지를 덕진종합건설(주)과 237억 원의 계약 체결을 맺은 것에 대해 관계부서를 치하했다.


정 시장은 “와우지구에 이어 광영·의암지구도 걱정 없이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계획된 일정대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척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상수도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구분할 제도와 연계한 인구유입 시책’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아주 획기적인 시책이다”며, “해당 사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 부서에서도 인구 유입을 위한 좋은 시책 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기 시작한 만큼 각종 공사장에 대한 안점점검 실시와 도로 결빙 예상지역 설해대책, 화재 발생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 각 분야별로 동절기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아울러 이달에 개소 예정인 ‘광양 고용복지+센터’ 와 ‘희망도서관’ 개관 진행사항에서는 “시일이 촉박한 만큼 부서장이 직접 나서서 문제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점검해 착오 없도록 추진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12월인 만큼 간부들이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막바지 정부합동평가 대비 등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라”고 말하며 시 간부들을 독려했다.

이 밖에도 ▲2019년도 국비지원 건의사업 발굴, ▲고병원성 AI 유입방지 총력, ▲2018 새해 업무보고 준비 철저, ▲연도말 폐쇄기 재정운영 차질 없이 마무리, ▲겨울철 화재예방 및 산불예방 대책 등 12월에 추진해야 할 업무지시도 잊지 않았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7-12-04 오후 2:18:31 기사수정 : 2017-12-04 오후 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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