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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광양시 황제시장에 황후까지...지금이 삼국시대란 말인가?

 김현옥 부패청산의병연합 전남대표
 

지난 주 목요일 오후 2시 광양읍 여성 문화 센터 1층 대회의실, 광양시 여성단체 협의회장 이·취임식장 내빈 소개에서 경천동지 할 일이 벌어졌다.

소개자 왈,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 한 정현복 시장을 대신해서 000사모님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모두들 박수를 치는 순간 필자는 박수를 치지 않았다.

순간 옆 좌석의 선배님께서 나의 옆구리를 살짝 건드리면서 “왜 박수를 안 쳐, 박수쳐” 라는 말에 나의 말인즉 “형님 박수 칠 일이 아닙니다” 라고 대꾸했다.
 

그 순간부터 속이 뒤틀렸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는가?’ 지나가는 소 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비웃을 수 밖에 없는 이런 기막힌 일이 우리 광양시에서 벌어지고 있다.

다음날 오전 행사장에 지도.지원차 참석했던 시청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점잖케 꾸짖었더니 “죄송합니다” 연발이었다.

필자의 말 “팀장님, 현장에 부시장이 참석했는데 시장 부인이 시청 9급 공무원입니까? 서기관이라도 됩니까?” 시장부인을 첫 번째 소개하고 부시장을 두 번째로 소개하였다. 대한 민국 천지에 이런식으로 내빈소개 하는 자치단체가 또 있을까?”
 

이토록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목구멍까지 막히는 일이 있어났는데도 지난 세월 수많은 행사장을 다니면서도 행사장 마다 국,과장,읍,면,동장을 비롯 하위직 공무원들을 필요(상식)이상으로 거느리고 참석하는 등 ...

2017년 5월 27일(토요일) 오전 10시 광주직할시 상록회관 광양 향우회 총회시 문 부시장이 읍.면,동장을 비롯 약15명을 거느리고 참석, 2017년 11월 부산직할시 광양 향우회시 시청 공무원.이장단대표등 72명을 시장이 거느리고 참석할 때 부터 필자는 아! 이거 큰일 났구나! 우리시에 황제시장이 존재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 시작했다.

시장께서 부시장 퇴임시 시청 현관에서 갑자기 시민들에게 엎드려 큰 절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그 큰절에 대한 진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시장내외분께서 초심을 뒤짚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터졌으니 무릎꿇고 15만 3천 시민을 향하여 사죄하여야 할 것이다.

 

 

 

 

< 전 김대중 대통령 후보 광양시 선거대책위원장 김현옥 >

 

 

기사등록 : 2018-01-24 오전 11:42:07 기사수정 : 2018-01-24 오전 1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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