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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할머니들의 서울나들이 전시회 「그려보니 솔찬히 좋구만」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는 순천할머니들의 서울나들이 전시「그려보니 솔찬히 좋구만」 작품전시회를 3월 8일 ~17일까지 열흘간 서울 갤러리 우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한 ‘내 인생 그림일기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할머니들의 작품들이 텀블벅(자신의 창작에 대한 프로젝트를 올리고, 후원을 요청하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을 통해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전시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내 인생 그림일기 만들기’ 프로그램은 한글작문교실 초등반 학생들과 김중석 그림책작가가 함께 어르신 본인의 인생과 꿈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동그라미도 못 그리시겠다며 작가가 칠판에 먼저 그리는 걸 보고서야 그림을 그리던 어르신들이, 강의 중반부터는 수업 한두 시간 전에 도착해서 미처 못 그린 그림을 그리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각각 한 권씩 소중한 그림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할머니들의 원화와 그림책을 함께 전시하는 “내 인생 그림일기”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작품전시회의 반응이 무척 뜨거워, 그림책도서관과 김중석 그림책작가가 서울추가전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한글작문교실 어르신들은 적게는 56세부터 많게는 87세까지, 연령대는 다양하지만 모두 배움에 대한 깊은 열망과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다. 그 열정의 깊이를 알아주신 분들 덕분에 서울전시도 성사되었다. 순천어르신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열정을 많이들 보러 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문기 기자 >

기사등록 : 2018-03-04 오전 7:38:14 기사수정 : 2018-03-04 오전 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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