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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선착순 지원 신청 받아

광양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5일 기준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아 66%인 293대를 확정하고 남은 130여 대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받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고자 시가 올해 6억4천3백만 원을 투입해 조기폐차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기 폐차 지원대상으로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총중량 2톤 이상과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차량이다.

신청 자격은 차량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연속으로 광양시에 차량이 등록돼 있으면서,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다만,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하며, 성능검사 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 금액은 2001년 이전 제작된 차량은 상한액이 없으며,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제작된 차량은 연식과 중량, 배기량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으로는 2톤에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이면서 배기량이 6,000cc이하는 최대 440만 원, 배기량이 6,000cc를 초과한 차량은 최대 7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노후차량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환경과 대기환경팀(☎061-797-2792)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용길 대기환경팀장은 “이번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경유차를 소유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8-03-05 오후 12:02:48 기사수정 : 2018-03-05 오후 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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