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작은뉴스 
작은뉴스 전문가마당 고향지킴이 금의환향 우리동네는 지금... 우리학교는 지금... 작은소리 동네방네 특집
오늘 : 4,728 ·  어제 : 5,974 ·  전체 : 9,246,565
순천 낙안읍성, 제11회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성료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지난 19일과 20일 양일 동안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을 기념하는 ‘제11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훈격이 국무총리상(명인부 대상)으로 격상되어 전국 각지의 예술학교 및 단체의 73팀 109명이 접수 신청을 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본 대회 경연부문은 초등부(개인, 단체),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개인, 단체), 대학부, 명인부 8개 부문으로 19일 예선을 시작으로 20일 본선을 치렀으며, 각 부문 경연이 끝남과 동시에 심사 점수를 즉시 공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연대회가 끝난 후에는 베트남 초대 가수 ‘응아’, 퓨전국악그룹 ‘끌림’, 나빌레라무용단 및 이사장 이영애와 동이회 단원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낙안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무대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가 중 청성령 지나갈제 수궁가 중 화사자’를 부른 오창민(청주시)씨가 영예의 명인부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고, 대학부 대상은 이성은(전남대), 신인부 대상은 김혜민(개인전, 동국대), 김선자 외 2인(단체전, 순천시)에게 돌아갔으며, 고등부 대상은 유혜은(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대상은 김유경(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대상은 최혜원(개인전, 봉선초), 김도연 외 3인(단체전, 송원초)이 차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우리 소리 가야금병창을 널리 알려 전통 문화의 계승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문기 기자 >

기사등록 : 2018-05-21 오후 2:45:15 기사수정 : 2018-05-21 오후 2:45:16
기사제보 편집국: 010-4611-3323
독자와 소통을 원칙으로, 작은소리를 크게 들어 주고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기사의견쓰기 전체기사의견(0)
이름:   비번:  
스팸방지 숫자 그림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 의견쓰기는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작은뉴스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취재요청 ·  저작권안내 ·  지적재산권보호 ·  개인정보호정책  ·  E-mail 수집거부

Copyright smnews.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3323@naver.com
전라남도 광양시 서천 2길 13 플라워빌딩 3층 Tel 070-8690-3323 / 010-9144-6465    작은뉴스ㅣ정간법 등록 전남아 00133호ㅣ발행·편집인 : 이기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