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작은뉴스 
작은뉴스 전문가마당 고향지킴이 금의환향 우리동네는 지금... 우리학교는 지금... 작은소리 동네방네 특집
오늘 : 978 ·  어제 : 6,860 ·  전체 : 9,368,592
김재무·김영록 공약으로 광양보건대 살리기 청신호
송영길 의원, 김상곤 교육부장관과 면담 결과 알려와

광양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출연하여 재정기여를 함으로서 광양보건대를 정상화하는 방안에 교육부가 합리적 대책이라며 적극 협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길 의원은 5월 21일 오후 김재무 후보에게 김상곤 교육부장관과의 면담 결과를 전했다. 이날 국회 추경안 통과 건으로 국회를 방문한 김상곤 장관을 만나 “광양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출연하여 재정기여를 하는 방식으로 광양보건대를 살리겠다“는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의 방안을 전하고 협조를 부탁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김상곤 장관이 ”지방자치단체가 경쟁력 있는 지역의 대학을 살리기 위해 적극 나서는 것은 합리적 방안이다“라고 한 후 ”교육부로서도 최대한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의 보건대 살리기 방안에 대해 교육부 장관이 긍정 의사를 전함으로써 보건대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지난 5월 3일 광양보건대에서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등이 광양시-전남도 공동 재정기여를 통한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지역에서는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많았다.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가 발표되는 올 8월 이전 재정기여를 통한 정상화가 가능 하겠는냐는 것이 주된 요지였던 것.

이런 와중에 교육부장관이 김재무 후보의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교육부가 최대한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짐으로써 김재무 후보의 보건대 정상화 방안에 대한 실현가능성 시비는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장관이 그런 발언을 한 이상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가 발표되는 8월경 보건대가 폐교될 위험은 완전히 면했다고 볼 수 있고, 방안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이상 실현을 위한 구체적 협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송영길 의원은 지난 5월 18일 김재무 광양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김재무 후보를 격려하며 “광양보건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일부 지지자 및 김재무 후보의 요청을 받고, 서울에 가면 김상곤 장관을 만나 이 문제를 꼭 협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8-05-23 오후 12:48:26 기사수정 : 2018-05-23 오후 12:48:27
기사제보 편집국: 010-4611-3323
독자와 소통을 원칙으로, 작은소리를 크게 들어 주고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기사의견쓰기 전체기사의견(0)
이름:   비번:  
스팸방지 숫자 그림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 의견쓰기는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작은뉴스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취재요청 ·  저작권안내 ·  지적재산권보호 ·  개인정보호정책  ·  E-mail 수집거부

Copyright smnews.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3323@naver.com
전라남도 광양시 서천 2길 13 플라워빌딩 3층 Tel 070-8690-3323 / 010-9144-6465    작은뉴스ㅣ정간법 등록 전남아 00133호ㅣ발행·편집인 : 이기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