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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고령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려

광양시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상주)는 지역 마을별 최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챙겨드리는 ‘우리 마을 최고(最高)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5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역의 화합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 최고(最高)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옥곡면 각 마을의 최고령 어르신을 선정해 생신날에 맞춰 방문해 축하꽃다발과 축하떡케익, 과일, 선물 등 생신축하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직접 생일상을 차려드릴 예정이다.

마을회관과 자택에서 열린 이날 생신잔치에는 옥곡면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마을이장, 마을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마을 최고령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함께 기원하며 이웃 간의 정을 쌓고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상을 받은 마을 최고령 어르신은 “면장, 지역민과 마을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생신을 챙겨주고 축하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상주 협의체위원장은 “지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는 가까운 이웃을 챙기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며, “생신축하사업과 같은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옥곡면장은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사업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옥곡면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9-05-20 오후 2:37:14 기사수정 : 2019-05-20 오후 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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