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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기 비틀즈 실용음악 원장, ‘재능기부 통해 이웃사랑 실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기를 소망”

지역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뮤지션이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순천시에서 비틀즈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복기 원장.

현재 순천만국가정원 재능기부 예술 감독을 맡고 있는 최 원장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재능기부를 펼쳐오고 있다.

최 원장은 단순한 버스킹을 넘어 재능기부협회와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들이 함께하는 기획공연을 펼쳐 공연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가을 개최한 “가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의 한마음축제공연은 자신의 창작곡인 ‘순천만 철새들’을 난타를 비롯한 통기타, 바이올린, 댄스, 한국무용을 콜라보레이션한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려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올해도 시즌에 맞춰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최 원장은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한 알차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관광객은 물론,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문화예술을 꽃 피울 수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조성에 한 몫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순천공고 재학 당시 ‘작은 신화’라는 밴드를 결성해 밴드활동을 시작한 최복기 원장은 전남도립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이후 유노밴드, 허윤정 트리오 등을 거치며 음악적 소양을 키워왔다.

최 원장은 순천 토박이로 고교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음악장이의 길을 걸으며 밴드결성 및 공연기획가로 현재까지 수많은 공연을 기획해 온 베테랑 뮤지션이다.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최 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당을 꿈꿔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는 소신을 밝히며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원한다.”는 희망을 덧붙였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9-06-11 오후 3:19:28 기사수정 : 2019-06-11 오후 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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