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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중학교 기말고사 엉터리 출제

각종 스캔들과 독단적인 사업자 선정으로 말 많고 탈 많은 전남 광양중학교가 학교로서 본분마저 잃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 광양중학교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치러진 기말고사 특정 과목의 시험문제가 엉터리로 출제됐다.

같은 문제가 두 번 출제됐고 10번 문제에서 다음의 예시 내용이 없었다.

또, 26번 문제에서 27번이 빠진 상태로 28번 문제로 넘어갔고 시험 중 학생들이 항의하자 시험이 끝난 후 부랴부랴 27번만 다시 출제하면서 풀게 했다.

엉터리 기말고사로 인해 재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학교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그런데 학교 측은 학생 입단속만 하고 있어 관할 교육지원청의 관리 부실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요즘은 실시간 인터넷 접속의 시대로 대부분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서울 부산 등 대도시와 지방 학생의 지적 생각이나 문화의 차가 크지 않은 시대이다.

해당 중학교 학부모는 학교 측에 대해 “요즘의 중등부 학생은 이미 성숙한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며 이를 소흘이 여기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재학생 일각에서는 타 학교로 전학이 불가하면 검정고시를 고민 중이라 토로했다.

이어 모교에 대한 자부심은커녕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 광양중학교는 학생간 성추행과 교직원의 사생활 문란, 교비 임의지출 등으로 많은 문제가 지적됐고 관할 교육지원청에도 직접적인 민원과 취재가 있었으나 좀처럼 나아질 줄 모르는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9-07-09 오전 9:32:47 기사수정 : 2019-07-09 오전 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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