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여수시 소라면 윷놀이 선수단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소라면사무소에 백미 7포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품은 지난 15일 열린 시민체육대회 입상 상품으로 마련됐다. 윷놀이 선수대표 김규협 씨는 “작지만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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