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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고 2학년 5반, “나눔의 행복을 느꼈어요”

동문동(동장 조영화)은 지난 7일, 여수여고 2학년 5반 선생님과 학생 25명이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학생들이 1년간 교과과정 중 멘티-멘토 모둠활동을 통해 최우수반으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여수여고 2학년 학생 대표는 “작지만 나눔의 행복을 경험해 보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조영화 동문동장은 “미래의 희망이 되는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참 고맙다”며 “지역사회 응원에 힘입어 나눔과 배려로 행복이 넘치는 동문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20-02-11 오후 12:11:12 기사수정 : 2020-02-11 오후 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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