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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섬섬 여수 봉사단’, 섬마을 봉사활동

여수시청 ‘섬섬 여수 봉사단’은 지난 21일 금오도 직포마을을 찾아 주말도 잊은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남면 직포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황○엽(91세) 가정을 찾아 고장 난 전기시설을 수리하고 노후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과 마스크를 전달하고 혼자 하기 힘든 집안 대청소까지 마쳤다.

이어서 비렁길 주변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직포마을 이장(조○순)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본연의 업무도 바쁜데 휴일도 반납하고 이렇게 우리 마을을 찾아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기도 고쳐주고 생필품과 마스크까지 지원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비렁길 3코스 탐방을 위해 직포마을을 찾았던 영암에 거주하는 관광객 문○기(55세)씨는 해안가 바다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단을 보면서 “요즘 보기 드문 모습이다”며 “아름다운 여수의 섬들이 잘 보존되고 있는 것은 이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봉사단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하기도 했다.

한편 ‘섬섬 여수 봉사단’은 여수시청에 근무하는 남면출신 공무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지난 2월에 구성된 이후 두 번째 섬 사랑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매월 섬마을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20-03-24 오후 1:58:54 기사수정 : 2020-03-24 오후 1: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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