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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노, 총선 불출마 선언... 지역발전의 작은 밀알 되겠다
촛불혁명으로 세운 정부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대승적 결단

4.15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선거구에서 무소속 출마를 준비했던 안준노 예비후보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불출마를 25일 선언했다.

안준노 예비후보

안 예비후보는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꿈을 접는다.”며 “촛불혁명으로 세운 정부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는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공심위는 광양·곡성·구례선거구에서 안준노, 서동용, 박근표, 권향엽 등 4명의 예비후보 중 서동용, 권향엽 예비후보를 경선 주자로 최종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안 예비후보는 “자신이 여론조사용으로 당에 제출한 경력을 무시하고 당에서 마음대로 경력사항을 바꿔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명백한 근거와 이유 없이 경선 후보에서 배제시켰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무소속 출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인터넷을 통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부부가 함께 30여 년간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안 예비후보는 고심 끝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진보의 가치실현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안 예비후보는 “비록 출마의 꿈은 접었지만 촛불혁명으로 이뤄낸 민주주의의 승리와 국민의 염원을 받들겠다는 정치적 신념은 차마 버릴 수 없어 백의종군으로 지역발전에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안 예비후보는 “그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순천·광양·곡성·구례 시·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으로 문재인 대통령 후보 노동특보와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를 지낸 안준노 예비후보(고려대학교 법학석사)는 △지방균형발전과 지방분권형 농업정책의 일환인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코로나 19사태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생존비용 우선 일괄지급 △농민수당 법제화 △농업 총생산액 대비 농업보조금 비율 개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낙후된 지역의 장기투자 촉진을 위한 ’기획특구‘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유권자의 관심을 끌었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20-03-25 오전 11:36:36 기사수정 : 2020-03-25 오전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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