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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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2억원 지원광양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매연저감장치(DPF)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이달 4일부터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광양시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든 지원사업은 신청 기간에 접수된 신청건을 대상으로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순위를 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폐차하는 차종에 따른 기본지원과 경유자동차 외 배출가스 1,2등급 차량 신규 등록(‘23.11.1.이후)에 따른 추가지원으로 구분된다. 5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되고,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10,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 차량, 저소득 차량의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해 상한액 내에서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그간 대상에서 제외됐던 매연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경유차도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단, 정부 지원을 받아 DPF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광양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배출허용기준 특정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적용 덤프트럭이 대상이다. 생계형 차량을 최우선으로 하고, 해당 차량 광양시 등록 기간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액은 차량 종류별로 약 200만원~800만원이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의 2006년 75kw 이하 2005년 75~130kw 2004년 이전 제작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삭기가 대상이다. 생계형, 차량 연식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금액은 건설기계 엔진 규격에 따라 900~1,9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환경과(☎ 797-2795, 3154, 2337, 2788)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용길 환경과장은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3년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5,361대, 133억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654대, 25억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80대, 12억원) 등 총 17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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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지원금 10만원 지급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초등학교 신입생 1,900여 명에게 입학지원금 인당 1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급한다. 입학일 4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입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입학지원금은 1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용기한은 올해 10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학부모 등 보호자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 ▲5월부터 9월까지는 여수시 평생교육과에 방문해야하며, 신청 즉시 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불황 및 고물가로 가정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밝은 미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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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8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7일 시 보건소 진료실에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박한기 교수 등 의료진이 108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의료진은 초음파 진단장비 등을 갖추고 심장병이 의심되는 소아 등 10명을 진료했다. 심장질환 무료진료는 연중 짝수 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다음 109차 진료 일정은 오는 4월 13일 예정이다. 선천성 소아심장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의심되는 시민이라면 사전 전화예약(☎061-659-3246) 후 진료 당일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심장초음파 진단 검사 후 필요한 경우 세브란스병원에서 2차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술필요 시 후원단체와 연계돼 수술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대도시 심장병원을 방문해야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보건소는 지난 2005년 연세대 세브란스 의료진과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08회에 걸쳐 1,974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그 중 43명은 수술비를 지원받아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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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년 빈집 철거 후 활용사업 신청자 모집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4년 빈집 철거 후 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0백만원을 투입해 빈집 5동을 공용공간(공유주차장, 소공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가 빈집을 3년 이상 공용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동의를 하면, 시에서 직접 해당 빈집을 철거하고 공용공간을 조성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이며 빈집 소유자가 순천시청 도시공간재생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 철거 위주의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했다면, 2024년부터는 방치된 빈집 철거 후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공용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화재, 붕괴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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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년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광양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4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5만 원 증액된 연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광양시에 두고 있으면서, 2022. 3. 1. 이전부터 계속해 도내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1996~2005년생)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지원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12만 원만 지급된다. 또한 지원금은 지원조건을 충족하고 사업을 신청한 경우 지원하며, 지난해 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지원금을 받았던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복지카드 발급 희망자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광주은행 홈페이지(팝업창)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5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카드는 체크카드로 발급되며, 지원금은 카드 내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지역이 전라남도 내로 제한되고 온라인 결제 또한 불가능하며, 2024년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061-797-1994)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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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 월 30만원 구매 제한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3월부터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를 30만 원으로 제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설 명절 맞아 확대된 개인별 통합(지류+카드) 구매한도는 50만 원으로 변경되며, 지류는 기존 월 최대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축소된다. 변경 구매한도는 내달 3월 1일 0시 0분부터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대행금융기관 영업일을 기준으로 3월 4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그동안 지류형 상품권은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지난해 지역 내 상품권 유통실태를 점검한 결과 3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시는 상품권 유통 투명성 확대를 위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규모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부정유통 근절 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카드형 상품권(섬섬여수페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을 활용해 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오는 4월에는 모바일형(QR키트)을 도입해 시민의 상품권 사용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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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변경노선 시범운행 개시광양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확정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변경노선 시범운행을 개시한다. 이번에 시범운행 하는 변경노선은 총 12개 노선으로 ▲광양읍일원 3번·6번·7번 ▲봉강면일원 20번 ▲옥룡면일원 21번·21-3번 ▲골약동일원 23번 ▲진상면일원 30번·33번 ▲다압면일원 35-1번 ▲중마동일원 1000번·1001번 노선이다. 변경노선 세부사항은 ▲3번 - 경유지 변경(칠성초교, E편한A) ▲6번·7번 - 경유지 변경(E편한A, 읍사무소) ▲20번 - 경유지 연장(부현마을) ▲21번 - 운행시간 조정(1회 단축) ▲21-3번 - 경유지 변경 및 연장(백운산휴양림) ▲23번 - 경유지 변경(푸르지오, 골약중) ▲30번·33번 - 경유지 변경(섬거마을) ▲35-1번 - 경유지 연장(하천마을) 및 운행시간 조정(1회 단축) ▲1000번·1001번 - 경유지 변경(영무예다음, 수산물유통센터)등이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 중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최종 검토해 시범운행 기간이 끝난 후 변경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당초 투입 예정이던 신규 노선은 제조사 차량 출고에 맞추어 올해 9월 이후 노선별로 투입할 예정이다. 정성환 교통과장은 “변경노선 시범운행 기간을 거치면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최종 검토하여 노선을 확정 짓겠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의견조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주민설명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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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소승용차에 이어 수소버스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광양시는 무공해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친환경 수소 경제 사회로의 신속한 전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4년 수소버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2021년부터 수소 승용차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2021년 25대 ▲2022년 92대 ▲2023년 29대 등 지금까지 총 146대를 보급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광양시는 올해부터 수소 승용차 외에도 수소버스 도입에도 나선다. 수소버스 구입 보조금 1차 지원대수는 고상버스 3대로, 추가물량에 대해서는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차종은 현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로, 대당 3억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로 사전 협의 법인을 우선 지원하고 신청은 이달 22일부터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보조사업은 종료된다. 수소버스 구입을 희망하는 법인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차종을 확인하고 수소차 제조·판매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판매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오희 신산업과장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 모빌리티의 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온실가스 방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읍 초남에 올해 6월 액화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준공 및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해당 충전소는 하루에 대용량 수소 버스(20kg) 15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수소 공급 인프라가 확충되는 만큼 수소전기차의 전환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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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 신청 접수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4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은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순천시 일원에 1,500㎡ 이상 규모의 스마트온실(생육환경제어, 자동원격 관리시스템 설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억 원(지방비 70%, 자부담 30%)으로 개소당 최대 4억씩 2개소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시에 실 거주하는 만 18세 ~ 만 45세 이내의 청년농업인으로 사전에 스마트농업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토지를 소유하거나 12년 이상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한 청년농업인이다. 신청은 토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스마트팜추진TF팀(061-749-86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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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24년도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추진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여수광양항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9일(월)부터 3월 1일(금)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쉼의 가치를 전파하여 기업 내 건전한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반성장 사업으로,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공사와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사는 여수·광양 지역 중소기업을 사업 참여대상으로 하여 총 25명의 근로자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대상 선정 우대조건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인 경우’ 또는 ‘작년 여수광양항 이용실적이 있는 경우’로 둘 중 하나를 충족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공사 박성현 사장은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복지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근로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 생산성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수광양항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ygpa.or.kr) 또는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 접수 시스템을 통해 2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