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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보도된 순천시의회 시의원 6명이 업무추진비를 식당에서 허위 결제한 후 현금으로 돌려받는 속칭 '카드깡' 사건에 대해 임종기 시의장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시민에게 사죄하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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