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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계 광양시연합회 제5대 조영래 회장 취임

기사입력 2019.01.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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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건설기계 광양시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조영래(거성중기 대표)씨가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11일 중마동 세종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정인화 국회의원, 이용재 전남도의장, 김성희 시의장, 김재포 전국건설기계연합회 전라남도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건설기계 회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건설기계연합회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조영래 회장은 박길주 이임회장으로부터 광양연합회정기를 전달받고 제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조영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설기계 AS 및 현실적인 임대단가, 체불근절에 권리 이행 당사자 주체로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화합과 단결로 하나되는 연합회를 슬로건으로 좀 더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조영래 회장과 함께 제5대 전국건설기계 광양시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에는 우제봉 수석부회장, 박대수?정은기?변진수?최춘호?탁도선 부회장, 서종삼?변만성 감사를 비롯해 박소현 사무국장, 강대남 사무차장, 전진호 재무가 임명됐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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