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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서기동 구례군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25일 오전 10시 검찰이 상고한 서기동 군수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서 군수는 노인전문요양원 신증축과 사무관 승진 인사과정에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구속 됐지만, 지난 1월 2심에서 무죄로 풀려났다.
<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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