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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조곡동은 지난 17일 둑실마을 양박등길 확포장 준공을 기념하는 마을잔치가 성대히 열렸다고 밝혔다.
둑실마을 양박등길 확포장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6억2천만 원 사업비를 들여 둑실 A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행했다.
이날 잔치에는 허유인 시의원을 비롯하여 안병헌 동장 등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수고하고 고생한 공사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문병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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