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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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1명 기소의견 송치광양경찰서는 코로나19 관련 자기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해외 입국자 1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입건해 16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고발된 A씨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입국해, 보건 당국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장소를 임의로 이탈하여 커피숍을 다녀와 광양보건소와 경찰의「자가격리자 합동 점검」시 적발되어 고발되었다. 앞으로 광양경찰은, 자가격리 수칙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3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 만큼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보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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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광양시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26억6천만 원을 투입해 50여 개의 사업에 6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사람으로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8~11월 사업별 장소에서 주 15~40시간씩 근로하게 되며, 시간당 8,590원의 급여와 4대 보험을 지원한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한시적이지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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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권리화 지원광양시는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 개인의 지식재산 권리화·사업화를 위해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국내특허 10건(건당 130만 원), 상표 11건(건당 25만 원), 디자인 9건(35만 원), 해외특허 2건(건당 300만 원) 총 32건에 대한 권리화를 지원한다. 또한, 특허권을 보유 중인 소상공인의 기술·제품을 홍보영상으로 제작하고 맞춤형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 지식재산 사업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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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광양시는 오는 24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5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보화사업(탄소포인트제, 도서자료 D/B 구축) △공공서비스지원사업(희망일자리센터 상담지원) △환경정화(읍면동 꽃길가꾸기) 등 16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중위소득 미적용)이면서 재산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최근 3년 이내 타 재정지원사업 2회 이상 반복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의 가구소득, 재산상황,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 심사를 거쳐 다음달 21일까지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투자일자리과(☎061-797-280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86명이 일자리에 투입되어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역 내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의 환경정비 사업으로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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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포스트 코로나 토론회 ‘SNS패널 모집’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24일 웅천 장도에서 열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민공감 토론회에 참여할 SNS패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6일까지 페이스북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 접수(☎ 061-659-3083)를 받는다. 패널 참여자는 ‘페이스북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회를 시청하며 댓글로 의견과 질문을 남길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영상 패널 신청을 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현장에 있는 토론자와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시는 패널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영상 패널에 대한 사전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의 지혜가 모아지는 알찬 토론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달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간 웅천 장도 아트카페에서 열리며, 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재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토론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여수시 과제와 전략은?’이고, 패널 참여자는 의료‧경제‧문화관광‧복지‧교육 등 11개 분야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참여 인원과 방청객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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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광양시는 오는 17일까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를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지역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근로자를 2018년 이후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이다. 지원금은 1년 차에 취업장려금으로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에 고용유지금으로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에 근속장려금으로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에 장기근속금으로 청년에게 500만 원을 지원한다. 4년 동안 최대 2,000만 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2월부터 현재 27개 기업, 66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시는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확인과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7월 31일까지 참여기업과 청년근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투자일자리과(☎061-797-2945)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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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 기업 ‘추가 모집’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촉진과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4년간 최대 1,500만 원을,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참여 기업을 모집해 해당 기업에서 근속하는 청년 83명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만18세~39세)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구일자리과(☏659-3679)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해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전문성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상반기에 36개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102명에게 2억 5천여 만 원의 청년 근속장려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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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광업․제조업 조사 시작순천시(시장 허석)는 7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33일 동안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순천시 관내 광·제조업 분야의 종사자수 10인 이상 사업체 147개가 대상이다. 조사항목은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 급여액, 연간 매출액 및 수입액, 유형자산 등이 포함되었고, 올해 조사에는 디지털플랫폼 이용 여부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번 조사기간 중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으로,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후 사업체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인터넷조사도 병행하여, 희망하는 사업체에서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홈페이지(www.narastat.kr/ieco)를 통해 편리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올해 12월말에 국가통계시스템(KOSIS)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니, 조사원 방문 시 응답과 조사에 성실히 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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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국제포럼, 전면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9일 개최되는 ‘제11회 여수·광양항 국제포럼’을 SNS 채널(유튜브 등)에서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6일부터 확대된 전라남도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차민식 사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급속히 진행되는 엄중한 시기에 국민 건강을 최우선해 현장 참가자 없이 전체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사는 최근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MICE) 업계, 화훼농가 등 지역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에 필요한 준비는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면 온라인 개최로 절감된 비용은 광양시와 여수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항만과 산업의 융합을 통한 G3 도약, 항만의 지능화 및 물류의 스마트화,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SNS 채널(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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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순천시는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6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6명, 5급 11명, 6급 15명, 7급 20명, 8급 30명 등 총 82명이 승진했고, 318명이 전보됐다. 국장급 승진인사의 경우 경력과 연령을 우선 고려하여 조직안정과 향후 인사숨통을 틔우는 데 방점을 뒀고, 소수직렬인 사회복지와 시설직도 1명씩 배려했다. 과장급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업무성과와 연령을 배려하여 승진자를 결정했다. 11명의 승진자 중 여성도 4명이 포함됐고 사회복지, 보건, 공업, 시설, 환경연구관 등 다양한 소수직렬도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기인 이번인사는 젊은 과장들을 전면 배치해 후반기 생태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 특히, 2023정원박람회 준비, 스카이큐브 인수, 코로나19 대응 등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코로나 시국을 잘 극복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 것도 특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장급 인사는 조직의 안정에 중점을 뒀고, 과장급 인사는 새로운 변화와 분위기를 쇄신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민선7기 후반기 현안사업을 잘 매듭짓고, 생태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4급 승진 : 5명 - 문화관광국장 허희순(아동청소년과장), 안전도시국장 신영수(건축과장), - 생태환경센터소장 김청수(노인장애인과장), 맑은물관리센터소장 정영고(보건소장 직무대리) - 의회사무국장 채금묵(총무과장) ▲ 4급 직무대리 : 1명 - 보건소장 양선길(체육진흥과장) ▲ 5급 승진의결 : 11명 - 지역경제과장 김영남(총무과 인사팀장), 관광과장 한길성(총무과 총무팀장) - 건설과장 백종인(도로과 도로시설팀장), 보건위생과장 서인근(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장), - 보건사업과장 남양우(보건위생과 공중위생팀장), 순천만보전과장 허성실(순천만보전과 생태연구팀장) -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해중(교통과 교통지도팀장), 송광면장 윤영한(안전총괄과 안전총괄팀장) - 매곡동장 조주은(홍보실 홍보기획팀장), 저전동장 양영심(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장) - 도사동장 박형숙(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장) ▲ 5급 전보 : 30명 - 기획예산실장 조태훈(자치혁신과장), 홍보실장 서규원(순천만보전과장), 총무과장 장홍상(회계과장), - 자치혁신과장 백운석(기획예산실장), 회계과장 채연석(해룡면장), 정보통신과장 김영호(남제동장), - 도시재생과장 정상택(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문화예술과장 신순옥(문화예술회관장), 평생교육과장 양효정(도시재생과장), - 체육진흥과장 조영익(허가민원과장), 노인장애인과장 위영애(홍보실장), 허가민원과장 조용병(건설과장), - 아동청소년과장 조민자(풍덕동장), 건축과장 장순모(왕조1동장), 의회 전문위원 이찬성(도사동장), - 의회 전문위원 정형화(저전동장), 동물자원과장 탁종수(문화예술과장), 청소자원과장 김태성(생태환경과장), - 생태환경과장 강승일(송광면장), 문화예술회관장 강이구(지역경제과장), 체육시설관리소장 최신철(행자위 전문위원), - 주암면장 김엄준(문경위 전문위원), 낙안면장 유형익(청소자원과장), 해룡면장 이강복(동물자원과장), - 월등면장 장영택(왕조2동장), 향동장 김경만(월등면장), 풍덕동장 정순금(총무과), 남제동장 김정숙(향동장), - 왕조1동장 정윤배(주암면장), 왕조2동장 서숙자(관광과장) ▲ 6급 승진 : 15명 - 정수연(감사실), 이명진(회계과), 박순엽(건설과), 양영순(건축과), 최종용(청소자원과) - 신숙희(세정과), 김선화(세정과), 안현진(정보통신과), 배윤민(노인장애인과), 서일원(농업정책과) - 김재비(보건위생과), 성동준(체육진흥과), 김재필(매곡동), 박덕규(체육진흥과), 허병일(토지정보과) ▲ 7급 승진 : 20명 - 김경용(기획예산실), 조윤지(평생교육과), 최다운(황전면), 서희영(도사동), 서경미(노인장애인과) - 김지현(사회복지과), 양지숙(도서관운영과), 전범상(상수도과), 윤송이(산림과), 문순철(순천만보전과) - 황은진(보건사업과), 손고운(보건위생과), 김주연(보건사업과), 강연화(보건위생과), 이용우(도로과) - 박상욱(지역경제과), 윤준희(감사실), 강승주(안전총괄과), 조주익(청소자원과), 최형란(허가민원과) ▲ 8급 승진 : 30명 - 이은재(총무과_파견), 허주은(문화예술과), 김소원(문화예술과), 이형배(관광과), 송준부(관광과) - 변수정(체육진흥과), 김채림(허가민원과), 심정현(교통과), 신지은(생태환경과), 임혜은(세정과) - 유제휘(정보통신과), 이주호(노인장애인과), 이재진(노인장애인과), 김인숙(사회복지과), 서진영(사회복지과) - 우제은(도서관운영과), 임형정(의회사무국), 김혜미(의회사무국), 박정찬(왕조1동), 정예솔(산림과) - 류정희(보건위생과), 하민애(보건위생과), 정승화(건설과), 한재옥(교통과), 조용진(상수도과) - 정문기(도사동), 전유하(안전총괄과), 노현준(정보통신과), 김용환(청소자원과), 이무창(청소자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