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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종사자간 폭행

기사입력 2013.05.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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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박람회장 종사자와 경비업체 직원 사이에 폭행 사건이 빚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 20분께 정원박람회장 조경산업관 인근에서 공예품 판매자 A모(35)씨와 경비업체 직원 B모(50)씨가 주먹다짐을 벌였다.”는 것.

    이 과정에서 A 씨의 휴대전화가 파손됐고, 두 사람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 씨와 B 씨는 박람회장 출입과 차량 이동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상호 폭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폭행 경위를 파악한 뒤 두 사람을 입건 조치할 방침이다.”고 했다.

    정원박람회 종사자간 폭행

    정원박람회장 종사자와 경비업체 직원 사이에 폭행 사건이 빚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8시 20분께 정원박람회장 조경산업관 인근에서 공예품 판매자 A모(35)씨와 경비업체 직원 B모(50)씨가 주먹다짐을 벌였다.”는 것.

    이 과정에서 A 씨의 휴대전화가 파손됐고, 두 사람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 씨와 B 씨는 박람회장 출입과 차량 이동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상호 폭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폭행 경위를 파악한 뒤 두 사람을 입건 조치할 방침이다.”고 했다.

    <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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