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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

여수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로 “미래세대 건강 지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 공급하고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임산부가 선호하는 신선 과일‧채소류, 축산물, 가공식품 공급을 위해 2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신청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검증 결과 임산부로 확인된 자 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로, 온라인이나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480,000원 중 자부담 96,000원을 제외한 384,000원 분량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1년간 지원한다. 이용 방법은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1회 3만 원~10만 원 내로 월 4회, 연 16회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꾸러미 형태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 택배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은 물론 친환경농산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보람 있는 경험’으로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2021년 노인일자리 등…

여수시, 2021년 노인일자리 등 사업 시작, “전남 최대 규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4억 6천200만 원 증가한 211억 3천600만 원을 투입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최대 규모인 8,26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은 결과, 전년보다 1,417명 많은 11,124명이 접수해 평균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민간수행기관, 읍면동 등 37개 수행기관에서 활동하며, 공익활동은 11개월,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은 연중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77개 사업을 추진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감염병예방지킴이, 공공시설물 청결방역단, 관광안내 도우미 사업 등 총 14개 신규 사업이 신설됐다. 특히 감염병예방지킴이사업으로 지역 경로당과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실내‧외 소독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및 한파대비 참여자 안전을 위해 활동시간을 오전반(10:00∼13:00), 오후반(13:00∼16:00)으로 나누어 편성하는 등 근무인원을 분산하거나 최소화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시 자체 사업은 상반기 3월 2일부터 5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8월 혹서기 휴무) 3개월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득보충과 사회참여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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