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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은 무죄(?)

기사입력 2013.06.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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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동문 장미정원에서 프랑스정원으로 가는 다리 부분에 설치된 예술 작품 “게으른 아침”이 작품명과는 반대로(?) 자주 변신을 꾀하고 있어 분주한 아침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정원박람회 개장이후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던 건 아닐까?

    변신은 무죄라 했거늘... 3번의 변신하는 모습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문병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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