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뉴스
작은소리
오늘의 인물
문화 · 여성
고향지킴
웹툰
특집
알림
동네방네
공지사항
SNS 공유하기
정원 동문 장미정원에서 프랑스정원으로 가는 다리 부분에 설치된 예술 작품 “게으른 아침”이 작품명과는 반대로(?) 자주 변신을 꾀하고 있어 분주한 아침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정원박람회 개장이후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던 건 아닐까?
변신은 무죄라 했거늘... 3번의 변신하는 모습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문병권 기자 >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