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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장미 터널 분위가 짱 !!순천 도심을 흐르는 동천 사랑의 정원에 장미꽃이 만발 화사함에 눈이 부시다. 빨갛고 노랗게 핀 장미 터널을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사랑의 계절 5월이 전해져 온다. < 사잔 = 순천시천 홍보전산과 이 상 호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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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유채꽃 구경가세!!봄 바람이 살랑살랑 옷깃을 날리는 순천의 도심을 가로지른 동천에 노오란 유채꽃밭이 시선을 잡는다. 엄마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고사리 같은 아이들이 유채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 = 이상호 순찬시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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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진 개나리 꽃 처녀 가슴……..흐드러진 개나리 꽃 길을 걷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 노란 봄 빛이 묻어난다. < 사진 = 순천시청 : 이상호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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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봄꽃 시민을 향해 손짓하네!!화사하고 향기로운 봄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한 봄 꽃 식재가 한창이다.24일 시청 앞에 팬지, 패랭이, 양귀비 등을 심는 손길에서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사진 = 순천시청 : 이상호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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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 봄 향기 가득낙안읍성에 핀 노란 산수유가 봄 내음을 관광객들을 향해 전달하고 있다. 아직은 꽃샘 추위가 봄을 시샘하지만 산수유가 봄을 재촉한다. < 사진 = 순천시청 이 상 호 주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