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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도시 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순천시(시장 허석)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 및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실천 활동 등에 필요한 중요정책을 심의하는 ‘순천시 생태도시 위원회’ 시민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생태도시 위원회는 ‘순천시 생태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성장해 나아가기 위한 순천시민의 각종 실천활동을 지원하는 시장 직속의 상설 협의기구다. 생태도시 위원회는 ▲생태도시 종합계획의 수립, ▲예산·결산 및 감사 승인, ▲연도별 범시민 참여 실천사업의 선정 및 추진, ▲시민참여 공모사업 심의, ▲환경행정 현안 공론화 제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청소년(만24세 이하) 10명, 마을공동체 활동가 20명, 시민사회단체·학계·기업인 40명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생태·환경분야에 관심과 지식, 경험 등을 갖추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모자는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9월 6일까지 순천시 기획예산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전자우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는 응모자의 관련 분야 전문성, 경험 등을 고려해 서류전형을 거쳐 9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 생태도시 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들을 펼쳐 생태의 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을 증진시키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수도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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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스마트공장 보급으로 제조업 혁신 지원순천시(시장 허석)는 중소·중견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IT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공정 자동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하여 총사업비 3억 1천만원의 예산으로 2021년 스마트 공장 17곳(기초 14, 고도화 3) 구축을 목표로 2022년까지 총 7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업체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장 솔루션 구축 및 구축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 센서 구입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 수준은 생산정보 디지털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중소기업 제조혁신 정책과 함께 스마트 공장 보급 정책도 질적 고도화로 중점 추진할 계획으로, 구축 수준을 나눠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제조 현장 자동화 등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춘 제조혁신 환경 토대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지속적인 행정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순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15여 곳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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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AI 자율주행 로봇으로 디지털 시정 홍보 나서순천시(시장 허석)가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홍보 전략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19일 순천시청 1층 로비에 AI 자율주행로봇‘Cruzr(크루즈)’를 도입했다. 로봇은 스스로 움직이며 시정을 홍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AI 학습으로 위치안내 등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발열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발견한 경우에는 경고가 울리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탑재돼 있다. 순천시가 AI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디지털 시정 홍보를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꼼꼼하게 살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각 부서와 협력해 내실 있는 시정 홍보 사항을 정리해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올해 10월 개최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과 관련한 홍보 내용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AI 자율주행 로봇의 도입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만잡월드 내 4차 산업혁명체험클러스터 부지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2021 NEXPO in 순천’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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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 ‘웨비나’ 개최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8월 31일 순천만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으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양방향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상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세미나를 의미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순천만갯벌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순천만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모색하기 위해 웨비나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웨비나는 ‘30년 순천만 보전 역사, 세계유산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국제기구, 국내·외 전문가, 순천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큰뒷부리도요새의 위대한 비행’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가 ‘한국 갯벌의 가치’에 대하여 강연을 한다. 이어서 1세션 ‘30년 순천만 보전의 역사를 기억하다’, 2세션 ‘유네스코 도시, 순천의 미래를 그리다’의 주제발표, 그리고 3세션 ‘순천만 세계유산 등재와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웨비나가 끝나면 노을이 아름다운 와온해변(해룡면 소재)에서 18시 50분부터 ‘순천만 갯벌 음악회’가 시작된다. 갯벌 음악회는 싱어송라이터 박성훈 총감독 주도하에 ‘순천만이 품고 있는 순천의 역사’,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평화를 향한 생태도시 순천의 걸음’ 등을 노래한다. 이야기 손님으로 허석 순천시장, 곽재구 시인, 황윤 감독을 초대하여 순천만의 미래, 더 나아가 한국갯벌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오프닝 공연은 순천만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안초등학교 합창단’이 세계유산 등재의 기쁨을 노래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30년간 순천만과 공존을 선택한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순천만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갯벌을 지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웨비나에서 논의한 의제는 순천만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보전을 위해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어, 행사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순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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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사전대비에 총력순천시(시장 허석)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북상에 대비해 지난 22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밤부터 남해안에 상륙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23일 임채영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기능별 13개 부서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태풍 예상진로, 영향범위, 과거 유사 태풍의 피해내역 등을 공유하고, 태풍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임채영 부시장은 “태풍은 매년 오는 것으로 그에 따른 대처매뉴얼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나, 21일 많은 비가 내린 후 맞이하는 태풍인 점을 고려하면 조금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중점 관리사항을 미리 살펴서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득이 재산 피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인명피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상습침수지구, 산사태 위험지역과 지하차도, 세월교 등을 미리 통제하고 조금의 위험성이 있으면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실시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한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4일 0시에 순천에 최근접하여 시간당 50㎜, 누적 최대 400㎜이상의 강한 비와 20㎧ 이상의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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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창작예술촌 1호 곽재구 창작의집 정와(靜窩) 입주식 개최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8일 창작예술촌 1호(순천시 옥천길 19)에서 곽재구 창작의 집 ‘정와(靜窩)’ 입주식을 가졌다. 시는 창작 레지던시 공간인 창작예술촌 1호를 문학갤러리로 운영하고자 <사평역에서>의 곽재구 작가를 선정하고, 창작의 집을 고요한 움집이라는 뜻의 ‘정와(靜窩)’로 이름 짓고 입주하게 됐다. 창작예술촌 1호는 2017년에 개관하여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개인전 전시와 팝업스토어 형식의 열린공간, 문화도시 예비사업 플랫폼으로 운영해왔다. 올해부터 당초 취지를 살려 전시, 창작 레지던시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순천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입주작가로 곽재구 작가를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곽재구 창작의 집은 문학작품 전시와 교육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10월 제38회 순천팔마문화제에 맞춰 1층 전시실(POEM ART GALLERY ‘사평역에서’)에서 시판화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이 김승옥, 정채봉에 이어 곽재구 작가를 품어 문학적으로 한층 더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며, “순천시의 문학발전에 힘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곽재구 작가는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사평역에서>로 등단하여 <와온바다>, <꽃으로 엮은 방패>, 산문집 <곽재구의 포구기행>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하였고 2001년부터 2021년 2월까지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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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562명순천에서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62명이다. 5명의 확진자는 친인척인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의 순천 부모님댁 방문 후 집단감염되었고, 3명은 호프집 종사자 간 감염되었다. 가족간 감염을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는 확인된 확진자의 동선에 긴급방역을 완료하고,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공영주차장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꾸려 시민들이 신속히 검사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18일 비대면 브리핑에서 “최근 20대~40대 젊은 층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타지역 방문이나 타지역 거주 친인척의 방문으로 인한 감염이 지역 내 n차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타지역 가족들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불요불급한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20대~30대 젊은 층에서도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4인 이하라도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동선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령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예약된 날짜에 반드시 접종할 수 있도록 협조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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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순천시(시장 허석)가 2021년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행정협의체를 17일 발족했다. 행정협의체는 단장 부시장, 부단장 문화관광국장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20개 부서 26팀의 팀장과 순천문화도시센터 지원 구조로 구성됐다. 이날 문화도시 전문가 특강은 문체부 문화도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장세길 박사를 초청해 전문가 특강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법정문화도시 지정사업은 2022년까지 총 30개 이내 지방자치단체 대상의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문화산업, 역사, 전통 영상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순천시는 2019년 예비 문화도시로 승인받아 현재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행정협의체가 발족한 만큼 칸막이 없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역량을 결집하고 시민과 유관기관 협의체와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3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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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강남라이온스클럽, 청소 봉사 활동순천강남라이온스클럽(회장 공진수)은 지난 15일 순천시 도사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 도배, 가스레인지 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집안에 쓰레기를 모아 놓아 주거상태가 비위생적인 상태로 거주하는 한 가구를 선정하여, 많은 양의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 후 방역까지 마무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해당 가구 대상자는 “이제 쓰레기를 집안에 모으지 않고 깨끗하게 생활하겠다.”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공진수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클럽과 도사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도사동 관계자는 “모두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 봉사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묵묵히 도와주신 지역봉사 단체가 있어 항상 든든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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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교육 실시순천시(시장 허석)는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청년인턴(일경험수련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발굴·구축·개선 등의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해 공공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순천시에 배정된 청년인턴은 16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약 3주간 기본 역량교육을 수료하고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13개 부서에 배치되어 근무한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은 순천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의 전면개방을 지원하고, 데이터베이스 품질진단·개선, 데이터의 구조·표준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관련 실무경험 외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온라인 데이터전공 강좌, 문제 해결형 해커톤 수행 등 개인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년인턴이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실무적 경험을 접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이를 통해 수준 높은 공공데이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